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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레슬러 스틸북 : 쿼터슬립 넘버링 한정판 품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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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더 레슬러 스틸북 : 쿼터슬립 넘버링 한정판
판매가 34,900원
적립금 1,000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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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인 아카이브 독점 특전 안내

● 
1,000개 한정 넘버링 한정판 블루레이(국내 배정 물량 500장)
● 덴마크 직수입 고품질 스틸북
● 40페이지 컬렉터스 가이드북
● 미니사이즈 포스터 카드
● 2장의 레슬링 카드
● 영화 카렌다 카드
● 플레인 아카이브 독점 스티커


디스크 스펙 

● 디스크 : BD50 Dual Layer
● 러닝타임 : 110분(본편) / 47분(부가영상)
● 영상 : 1080p 2.35:1/AVC
● 음향 : DTS-HD MA 5.1ch
● 자막 : 한국어, 영어
● 지역코드 : ALL
● 부가영상(한글자막) : 본편 음성해설(영화전문방송작가 김세윤 / 현역 프로레슬
러 김남훈 - 110분) / 메이킹 필름 '링 안에서'(43분) / 브루스 스프링스틴 'The Wrestler' 뮤직비디오(4분)


링에서 모든 걸 잃었고, 모든 걸 얻은... “나는 레슬러입니다”

현란한 테크닉과 무대 매너로 80년대를 주름잡은 최고의 스타 레슬러 ‘랜디 “더 램” 로빈슨’(미키 루크). 20년이 지난 지금, 심장이상을 이유로 평생의 꿈과 열정을 쏟아냈던 링을 떠나 식료품 상점에서 일을 하며 일상을 보내던 ‘랜디’는 단골 술집의 스트리퍼 ‘캐시디’(마리사 토메이)와 그의 유일한 혈육인 딸(에반 레이첼 우드)을 통해 평범한 행복을 찾으려 노력하지만, 냉혹한 현실은 그에게 더욱 큰 상처로 돌아온다. 결국, 죽을 수도 있다는 의사의 경고를 뒤로한 채 그의 생애 최고의 레슬링 매치를 위해 링에 오를 준비를 하는데... 


대런 아로노프스키, 스포츠 영화를 넘어 가장 현실적인 휴먼 드라마를 만들다.


“언젠가 꼭 진짜 프로 레슬러에 관한 영화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화려한 무대에서 내려가면, 큰 덩치의 그들도 조그만 차에 나눠타고, 호텔방에 누워서 자고, 가족을 찾는 우리와 다를 바 없는 인간이라는 사실은 당신이 TV에서 보던 모습과는 분명 다른 세상일 것이다” - 감독 대런 아로노프스키




‘배우’ 미키 루크가 아닌 ‘레슬러’ 랜디로 태어나다


 “이전엔 프로레슬링 자체가 일종의 과장된 엔터테인먼트이자 쇼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관중을 최대한 흥분시켜야 하고, 상대를 부상에서 보호해야 하는 링 위에서의 훈련과 촬영은 단연코 여태까지 작업 중 가장 힘들었다. 촬영이 끝났을 때, 그 사실이 너무나도 기뻤고, 그들이 존경스러웠다” - 배우 미키 루크




혼돈과 에너지의 공간을 카메라에 고스란히 담아내다


“내가 할 수 있는 한 미키 루크를 랜디가 서 있던 바로 그 무대, 관객들의 함성, 그리고 실제 경기가 벌어지는 곳에 서 있게 하고 싶었다” - 감독 대런 아로노프스키